국내축구

윤일록 영플레이어상 후보 설명 죽이네

by hot6 posted Nov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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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남에서 데뷔해 올해 GS로 팀을 옮긴 윤일록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에 꾸준히 출장하며 팀에 녹아들었고, 이를 발판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기회까지 얻었다.


이게 K리그 대상이야 한국축구 대상이야??

리그서 윙포가 꼴랑 2골 넣었는데 아챔이랑 국대 갔다는 이유로 '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라니.

내 욕심같아선 준강이 넣고 싶지만 아니면 이석현을 넣던가.

스타 만들고 싶지 않았나? 기회를 뻥 차버리네.


윤일록, 차두리, 고요한 이 셋은 진짜 오바다.

고명진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