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잘 하는 것 중 하나

by roadcat posted Nov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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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GK 육성 프로젝트..골든글러브 개최

풋볼리스트 한준 입력 2013.11.28 15:44


시도축구협회 순회(경기도축구협회)로 처음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이운재 전 축구국가대표, 김봉수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 및 김현태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코치 등이 강사로 나섰다. 경기기도축구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지도자-선수(2인 1조) 24개 팀 48명이 한국 최고의 골키퍼 코치들에게 비법을 전수 받았다.

향후 '파워에이드GK 골든글러브' 프로그램은 전국 16개 시도협회 해당지역 지도자와 선수로 참여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파워에이드GK 골든글러브 2013'은 한국 코카-콜라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유청소년 공동프로그램으로,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국 코카-콜라와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8154405788&p=footballist




골키퍼라는 것이 특수 포지션이었고, 그간 걸출한 골키퍼들이

일순간 나오지 못해 맥이 끊길 뻔한 일도 있었으니, 그것을 방

지하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 돌리는 거라 생각하는데,


백번 천번 잘 하는 일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