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풋 어워즈
MAMA 처럼 축구 한류의 붐을 일으키고자 시상식을 해외에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생각한 유력한 개최지
1,말레이시아- 쿠칭
선정이유:
응답하고 싶지않은 1997
20세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을 상대로 무려 3골을 넣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일본-삿포로
선정이유:
일본 대지진을 기리는 의미로..................................................
3,이란-두바이
선정이유:
최고의 잉여선수 시상자는 알리 다에이가 좋을듯?
4,프랑스-마르세유
선정이유:
히딩크에게 물어보센
워스트면 워스트 답게 장소도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