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홍보마케팅 전략 으뜸, 태국 BBCU FC에 설명회
스포츠조선 | 김진회 | 입력 2013.12.03 11:58
BBCU FC 관계자들은 챌린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80%에 육박하는 안양의 유료 관중 비율에 놀라기도 했다.
유영근 안양 홍보마케팅 팀장은 "안양의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간에 발전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축구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안양의 마케팅 목표와 전략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더욱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챌린지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3115810070&p=SpoChosun
개챌 팀중에서 이런 활동 가장 열심히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