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H-1C의 시대, 한국 축구의 거대한 줄기를 이루다

by 부루부루부루 posted Dec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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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1C의 시대, 한국 축구의 거대한 줄기를 이루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입력 2013.12.03 09:41 | 수정 2013.12.03 14:21


2002년 한-일월드컵이 흐른 지 11년이 흘렀다. 지도자 세대 교체의 파고가 거세다. '2H-1C'가 한국 축구의 거대한 줄기를 형성했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44)과 황선홍 포항 감독(45), 최용수 서울 감독(42)의 시대다. 거역할 수 없는 운명처럼 현실이 됐다.



사스가나 GS원.....초이욘수 끼워넣기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