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의 오보

by roadcat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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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SJ도 주목한 성남 일화 축구단의 소멸

스포츠조선 전영지 입력 2013.12.04 11:42 | 수정 2013.12.04 11:43


WSJ 보도내용중엔 낯뜨거운 오보도 있었다. '한때 홈 관중 749명을 기록하는 등 최소관중을 기록했던 성남의 마지막 홈경기 23일 대구전엔 2만명이 넘는 만원관중이 들어찼다'는 것이다. MLS의 상식으로는 25년 역사를 지닌 팀의 고별전이라면 2만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차는 것이 당연했을 것이다. 이날 탄천운동장에서 성남의 마지막 홈경기를 지켜본 관중은 2156명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4114215119&p=SpoChosun




부끄럽지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