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부회장은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울산이) 전혀 마음에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by 범계역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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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632816&date=20131204&page=1

 

풋볼리스트 팟캐스트 들어보니까 작년에도 울산에 허정무가 갈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고 얘기 하던데

 

일단 허정무는 마음이 없다고 밝혔네

 

다른감독도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나옴

 

-박경훈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군복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등 마케팅 전면에 나서 일정부분 성과를 올린 점은 긍정적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성적은 내리막이어서 내부에서 실망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는 게 구단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올시즌 들어서는 새로 영입한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겨 불만이 생긴 일부 선수들을 박 감독이 좀처럼 다독이지 못해 선수단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석주

 

전남 드래곤즈에 지난해 8월 부임해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내며 2년 재계약에 성공한 하석주 감독도 올해 팀이 그룹B에 머물면서 입지가 흔들린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