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 흐르나봐....
달마도를 진작에 보내줄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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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도를 진작에 보내줄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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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그'를 회상하며
복권은 꽝-꽝-1
강원FC 주둔지 터가 안좋은거 같아...
20억 주고 외국인선수 수급 VS 20억 유스 투자
내가 유스에 관한 병신같은 질문을 싸지른 이유는..
아ㅋㅋㅋ 이짤은 보면 볼수록 넘 웃겨
[개웹툰] 본좌가 돌아왔다!!!
남대문에 왔는데
그냥 상주 스쿼드 자체가 왠만한 기업구단 주전급이던데
보통 호갱용으로 얼마나 쓰나..
서유 어떻게 되가는건가?
상주가 클래식가서 리그를 씹어먹을거라 생각하진 않지?
야 근데 명색의 축구도시면?
이피엘에서 1,2부 왔다갔다 하는 팀이 누가 있을까?
누가 제발 이 고난의 행군을 끝내주라ᆢ해피엔딩으로ᆢ
안 풀리는 강원, 고사도 효과 없었다
스포츠조선 | 박상경 | 입력 2011.05.15 08:41
이들이 경기장에 삼삼오오 모인 것은 '승리 기원제' 때문이다. 김상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 구단 임직원에 서포터스 '나르샤' 회원까지 모든 이들이 모였다. 이들은 경기장 북측 골문 앞에 상을 차리고 고사를 지나면서 지독하게 따르지 않는 승운을 빌었다. 올해 리그 개막 후 단 1승도 건지지 못했던 불행을 털어내고자 정성껏 술잔을 올렸다. 고사 뒤에는 경기장 곳곳에 막걸리를 뿌리고 절을 하면서 광주전 승리를 기원했다. 강원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나서서 절을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안쓰럽더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10515084121907
그래도 안 된다는 건 2년 전에 체험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