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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팀말고 다른팀 경기는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라

 

얼핏 기억하기론 학범슨이 지쿠를 너 맘대로 해라라는 식으로 졸라 믿어주고 그랬었다면서

 

어제 승강PO 때는 후반 교체로 나오더라고. 어찌댄겨?

  • ?
    title: 2014 강원 홈 전면l스쿨드l 2013.12.05 14:00
    지쿠가 학범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죠 하지만 김용감 감독 오면서 "모든 건 공평하게 해야죠. 전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선택합니다."라는 소신으로 지쿠를 뺐죠. 그 결과 김동기 5골 4도움, 최진호 7골, 이우혁 1골 1득점, 김봉진 2골 1도움, 최승인 3골 ㄷㄷㄷㄷㄷㄷㄷ 학범슨의 지지를 받지 못한 자들의 놀라운 성적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05 14:09
    김동기 - 2012 드래프트 2순위 지명
    최진호 - 부산에서 올해 초에 방출되어 6개월동안 무적상태였다가 자유계약
    이우혁 - 2011 드래프트 번외지명. 고졸 선수 지명으로 강원의 영원한 유망주
    김봉진 - 2013 드래프트 번외지명
    최승인 - 2013 드래프트 당일에 뽑히지 않고, 당시 드래프트 참가자들 중 맨 마지막으로 프로팀과 계약.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05 14:01

    지쿠 없는 공격은 상상 못하던 축구 = 김학범 감독 강원 축구
    지쿠 있는 공격이 기억 안나는 축구 = 김용갑 감독 강원 축구


    김학범 감독 강원의 올시즌 득점 = 16득점 (22경기) 그 중 지쿠는 6득점

    김용갑 감독 강원의 올시즌 득점 = 21득점 (16경기)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바독수리08 2013.12.05 14:04
    지쿠가 빠지니 세상이 달라보이는 것인가.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2.05 14:06
    사실 태업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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