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요코하마 가와사키가 우승해서
C오사카가 나올 바에야 자력으로 일왕배 우승하는 팀이 ACL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 중 윤정환의 토스가 나왔으면 좋겠네.
개인적인 꿈이기도 했잖아 윤정환 감독. 토스를 ACL에 올리겠다.
일왕배 우승하면 타이틀도 따고 ACL도 나가고 둘 다 이루네.
그 외에는 강등된 오이타, 작년 리그 준우승팀 센다이, 도쿄, 고후가 있네. 고후도 강등이었나?
오이타 - 요코하마
토스 - 가와사키
센다이 - 도쿄
히로시마 - 고후
오이타 - 토스 - 센다이 - 고후의 4파전을 기대해본다.. 약자의 싸움이 재밌는법
오이타가 우승해서 ACL 나가면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