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편지 이어 동생까지..SNS 폭로 '충격'
출처SBSCNBC 입력 2013.12.09 14:37 수정 2013.12.09 14:39
장 씨는 지난 10월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을 견디어 내며 믿을수도 없었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내린 나의 친 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나의 결론은.. '영악하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들은..'안쓰럽다' 이다"라며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 할 것이다. '용서'를 구하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한다.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209143705048
어쩌면 조작레기들보다 더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