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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 강등제가 도입되면서 강등권 우려가 높아진 경남뿐 아니라, 도시민구단들은 장기적인 지역선수 발굴마저 뒤로 미룬 채 내년 성적을 위해 올인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이지만 지역 축구계는 아쉬워한다.
모 축구인은 “경남에는 11개의 고등학교와 2개의 대학, 2개의 실업팀이 있는데 도민구단인 경남FC가 진정한 도민구단이 되기 위해서는 이들과 연계된 선수 발굴과 육성 등 지역 연고 강화에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5230
지역언론의 훈수질 ㅇㅇ
근데 안종복이 지무덤판거기도함.. 프랜차이즈 스타 육성 중요성을 부임때부터 외쳐서.. ㅋㅋㅋ 그 예가 박주성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