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3&aid=0002360075
부천FC 1995의 간판 미드필더 임창균(23)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올해 11위를 차지, 내년 1부에 살아남은 시민구단 경남FC 유니폼을 입는다. 물밑에서 진행됐던 그의 이적 협상은 최근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FC 1995의 간판 미드필더 임창균(23)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올해 11위를 차지, 내년 1부에 살아남은 시민구단 경남FC 유니폼을 입는다. 물밑에서 진행됐던 그의 이적 협상은 최근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