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1219073312057
정 구단주는 17일 축구인 자선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뒤 윤성효 부산 감독과 장시간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구단주는 "내년에는 ACL 티켓을 따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며 넌지시 의견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구단주는 17일 축구인 자선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뒤 윤성효 부산 감독과 장시간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구단주는 "내년에는 ACL 티켓을 따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며 넌지시 의견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