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가 달라졌다, 부산도 ACL 티켓 전쟁 뛰어든다

by 서리 posted Dec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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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1219073312057

정 구단주는 17일 축구인 자선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뒤 윤성효 부산 감독과 장시간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구단주는 "내년에는 ACL 티켓을 따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며 넌지시 의견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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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