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1220085110742
박 코치와 경쟁하는 후보로는 박창현(47) 전 포항 감독대행이 꼽힌다. 박 전 대행은 2010년 레모스 감독의 갑작스런 경질로 난파 위기에 몰린 포항을 잘 수습해 지금의 새 전성기 기틀을 다졌다. 최덕주(53) 전 대표팀 수석코치, 김현수(40) 현 대구 코치도 물망에 올랐다.
박 코치와 경쟁하는 후보로는 박창현(47) 전 포항 감독대행이 꼽힌다. 박 전 대행은 2010년 레모스 감독의 갑작스런 경질로 난파 위기에 몰린 포항을 잘 수습해 지금의 새 전성기 기틀을 다졌다. 최덕주(53) 전 대표팀 수석코치, 김현수(40) 현 대구 코치도 물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