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주름잡던 스트라이커 윤상철..
라데와 엎치락 뒤치락 했던 이야기는 나한태는 어릴적 전설인 이야기지만..ㅎ
내가 그간 구했던 유니폼중 고가품에 속하는 이 유니폼은 윤상철이 짧았지만 안양에서 뛸때의 실착 유니폼 이다 K리그 역사에 남을 첫 100골의 고지를 넘은 윤상철을 잊고싶진 않다..
아마 모든 유니폼이 그렇겠지만 평생 간직할 유니폼이다!
라데와 엎치락 뒤치락 했던 이야기는 나한태는 어릴적 전설인 이야기지만..ㅎ
내가 그간 구했던 유니폼중 고가품에 속하는 이 유니폼은 윤상철이 짧았지만 안양에서 뛸때의 실착 유니폼 이다 K리그 역사에 남을 첫 100골의 고지를 넘은 윤상철을 잊고싶진 않다..
아마 모든 유니폼이 그렇겠지만 평생 간직할 유니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