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년만에 월드컵축구 심판 배출 못해. 언어소통 미숙으로 국제망신.
세계일보
입력 13.12.30 10:02
30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주심 및 부심을 볼 156명의 국제심판에 한국심판은 없다"면서 "한국심판이 빠진 결정직 이유는 언어 소통 미숙이다"고 밝혀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배정한 심판인원은 21명(주심 7명·부심 14명)이다.
영어 축구 규칙 시험, 영어 말하기 시험, 체력 테스트까지 한 AFC는 FIFA에 일본(3명), 바레인(3명), 호주(3명), 아랍에미리트(3명), 이란(3명), 우즈베키스탄(2명), 사우디아라비아(2명), 키르기스스탄(1명), 오만(1명) 심판을 추천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30100209126
김종혁의 브라질 드림은 물거품..
근데, 난 김종혁 좋..
세계일보
입력 13.12.30 10:02
30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주심 및 부심을 볼 156명의 국제심판에 한국심판은 없다"면서 "한국심판이 빠진 결정직 이유는 언어 소통 미숙이다"고 밝혀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배정한 심판인원은 21명(주심 7명·부심 14명)이다.
영어 축구 규칙 시험, 영어 말하기 시험, 체력 테스트까지 한 AFC는 FIFA에 일본(3명), 바레인(3명), 호주(3명), 아랍에미리트(3명), 이란(3명), 우즈베키스탄(2명), 사우디아라비아(2명), 키르기스스탄(1명), 오만(1명) 심판을 추천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30100209126
김종혁의 브라질 드림은 물거품..
근데, 난 김종혁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