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444640&type=soccerPremier
인천이 선수단 이적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측면 미드필더 한교원이 전북으로 이적했고, FA(자유 계약)인 수비형 미드필더 손대호와 중앙 수비수 김태윤도 팀을 떠났다. 손대호는 중국의 항저우 그린타운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태윤도 새 팀을 알아보고 있다.
김태윤도 나가나보네
올해 센터백도 문제겠다...
인천이 선수단 이적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측면 미드필더 한교원이 전북으로 이적했고, FA(자유 계약)인 수비형 미드필더 손대호와 중앙 수비수 김태윤도 팀을 떠났다. 손대호는 중국의 항저우 그린타운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태윤도 새 팀을 알아보고 있다.
김태윤도 나가나보네
올해 센터백도 문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