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적시정] 오늘자 지역신문 보도에 따른 이적 가능 명단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6986

김형범 - FA / 국내외 다수 구단이 입질중이란 여러 언론사 소식

정성훈/김용찬 - 정성훈은 어차피 단기 계약이였고 와서도 부상때문에.. 김용찬은 지난해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면서 제2의 정다훤을 노렸디만 실패. 최진한 감독도 떠났고 동포지션에 박주성 최현연뿐만 아니라 드래프트 신참들이 있어서 과감히 놓은듯.

루크 보산치치 - 스레텐은 어떻게든 잡는 방향이고 2명은 국내외 트레이드 추진중. (개인적으론 루크잡았으면 한다만..윤신영 이적건에 맞물려서 돌아갈꺼같음 ㅇㅇ 윤신영이 떠나면 잡고 아니면 나가고)

김민수 - 광주행 오피셜

반면 이재안, 김인한, 이한샘, 윤신영, 박주성, 정다훤, 최영준 등은 올 시즌에도 경남 유니폼을 입는다. 하지만 다각적인 트레이드도 추진 중이어서 경남FC 선수단의 최종 구성은 이달 말께나 확정될 전망이다. 이현근 기자

이외 이런 상황인데.. 강승조는 ㅃㅇ인거같고..ㅜㅠㅜㅜ

위 명단에서 이재안 김인한 윤신영 최영준 등은 이적시장 종료일까지 안심하기엔 이른 선수들 ㅇㅇ..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