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109n16808?mid=e0102
세계 대중음악신의 두 월드스타가 한 편의 뮤직비디오에서 만난다. 그 주인공들은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싸이(37·본명 박재상)와 미국 출신의 세계적 힙합 뮤지션 스눕 독(43)이다.
9일 가요계와 뮤직비디오계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싸이가 곧 발표할 신곡들 중 한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스눕 독도 함께 한다. 싸이와 스눕 독은 이달 중으로 이번 뮤직비디오를 찍을 예정이다. 촬영 내용 및 장소 등은 여전히 철저히 비밀에 부쳐 있다.
재밌겠다 기대 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