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빠들 달래기용 기사

by roadcat posted Ja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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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적 시장 무소식이 희소식인 이유는?

출처베스트일레븐 | 입력 2014.01.09 17:24



부산은 지난 3일부터 부산시 강서구에 자리한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2014시즌을 대비한 동계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해 윤성효 감독의 지휘 아래 강팀 잡는 킬러로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던 부산은 아직까지 새 시즌에 대비하는 전력 보강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전북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가 주도하고 있는 2014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인 듯한 느낌도 든다. 그렇지만 부산은 걱정 없다는 자세다. 지금 이적 시장 판도를 감안할 때 지난해 전력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계산이 나와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09172405505




사실인게, 성공적으로 세대교체에 성공한 팀은 그 전력 그대로 온존하는 것만으로도 전력 강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