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아시아 축구 소식, 오미야 라돈치치 임대 검토

by BOT posted Ja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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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아시아 축구 소식, 오미야 라돈치치 임대 검토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오미야 아르디자가 제난 라돈치치의 임대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2. 에스테그랄의 이란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자바드 네쿠남이 에스테그랄을 떠나 카타르의 알 가라파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파피스 시세가 뉴캐슬을 떠나 카타르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영국 언론 보도.

 

4. 감바 오사카의 엔도 야스히토가 브라질 월드컵을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도는 현재까지 A매치 140경기에 출전 중입니다

 

5. 셀틱이 톰 로기치를 베갈타 센다이로 임대 보냈습니다. 임대 기간은 알려지지 않으며, 센다이의 그래엄 아놀드 감독은 센트럴코스트마리너스에서 로지치와 함께한 적이 있습니다.

 

6. 2014 서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카타르의 윙어 부알렘 쿠키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일본의 주빌로 이와타에게 임대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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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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