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여왕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특히 얼음성 만들면서 let it go 만들때 표정..ㅠㅠ
오늘 계속 let it go 찾아서 돌려 보는중 ㅋㅋㅋ
후기를 말하자면 완성도로 보면 라푼젤이 나은데..
영상미나 OST가 대박..그림이 너무 이뻐..
아마 나 말고도 엘사덕후 많이 생길것 같다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그건 앨범 차트 ㅇㅇ
A whole new world는 곡 자체가 1위 먹은 케이스
는 헷갈리네 ㄷㄷ
스포성은 줄 그어놓겠음
스벤을 보면 라푼젤의 막시무스가 떠오르고 애나-크리스토프가 모험하며 사랑에 빠지(고, 주변에서 밀어주)는 것도 라푼젤-유진의 방식과 비슷하긴 한데, 아직까지 우려먹는 기분은 안 듦. 올라프가 있어서 깨알같이 좋았고, 한스는 진짜 디즈니 빌런 중 무지 신선한 편(미녀와야수의 가스톤이 떠오르는 외모지만)
개인적으로 결말에 설마 크리스토프의 사랑으로~ 이럴까봐 식상하고 별로겠는데...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영화 처음부터 밀던 메시지라 좋았다.
개인적으로 이전 작품 중에서는 라푼젤이 조금 더 낫긴 한데(스토리 개연성이야 비슷한 정도고, 노래와 영상은 둘 다 좋은데 라푼젤이 연등날리는 씬의 한 방이 진짜 너무 좋았어), 한 서너 작품까지는 디즈니 흥행기록이 이어질 것이라고 봐ㅋㅋ재밌게 봤음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