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22n21666?mid=s0301
이런 박주영을 홍명보 감독이 감싸 안고 있다. 2년 가까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를 브라질에 데려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는 홍 감독 자신이 내세운 축구 철학과도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
그는 대표팀 감독 취임 당시 “한국형 축구로 세계로 간다. 슬로건은 원팀(One team), 원스피릿(One spirit), 원골(One goal)”을 외쳤다.
요즘 돌직구기사들이 많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