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규리근호
인생 팔자 바꿔보겠다고
돈 비싼 기숙학원 까지 가서 공부라는걸 해봤지만
한계가 느껴진다.
나/다군 발표 보고 절망스럽다고 해야 할까
예비 순위가 너무 뒷 순위라서 가망도 없고~
제일 붙을만 했던게 나 , 다군이라 생각했던거라 가군은 기대조차 안하고 있네
이번 입시에 원서 넣은것 중에 붙은게 하나도 없고~ 수시부터 ㅎㅎㅎㅎㅎㅎ
뭐, 무언가 길은 있겠지?
인생 팔자 바꿔보겠다고
돈 비싼 기숙학원 까지 가서 공부라는걸 해봤지만
한계가 느껴진다.
나/다군 발표 보고 절망스럽다고 해야 할까
예비 순위가 너무 뒷 순위라서 가망도 없고~
제일 붙을만 했던게 나 , 다군이라 생각했던거라 가군은 기대조차 안하고 있네
이번 입시에 원서 넣은것 중에 붙은게 하나도 없고~ 수시부터 ㅎㅎㅎㅎㅎㅎ
뭐, 무언가 길은 있겠지?
잠잘까 2014.01.24 01:37
Superstar 2014.01.24 01:38
땡큐~ 포기는 안해. 못해. ㅋㅋㅋ
l스쿨드l 2014.01.24 08:03
같이 힘냅시다(슬픈 고3)Superstar 2014.01.24 09:02
고삼? 파이팅! 원하는 결과 있을거여~
푸른전사 2014.01.24 09:34
힘내 ㅠㅠSuperstar 2014.01.24 10:03
땡큐~
김지크 2014.01.24 10:23
여기서 절망하면 답 없다... 신입생 단톡방에 재수한 오빠들이 얘기 많이 해줬는데 재수하게 되더라도 절대 주저앉지 마라고 그러더라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어딘가에 반드시 있다고 그러더라. 화이팅!Superstar 2014.01.24 10:54
나도 그들 중 한명이지 ㅋㅋ 그래서 다른길을 찾아볼까 함. 삼수는 안하려고..
Gunmania
보시옹
Castjik
노용훈
가루다
리내뽕
ulsaniya
무엇을 선택하든 포기는 하지마라. 그러나 선택은 현명하게.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