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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조 나가나? + 조용태 경남 터키 합류

by 리내뽕 posted Ja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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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8841
지난해 토종 골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재안과 부상에서 복귀한 김인한,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중앙수비로 보직을 변경한 이한샘, 철벽수비의 윤신영과 정다훤이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한샘이 있는데 왜 강승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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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윙을 맡게 될 김인한(25)은 맺힌 게 많다. 2012년 시즌 12골을 터뜨려 지난해에도 기대가 컸지만 잇단 부상으로 고작 8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프로데뷔 후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노골의 수모도 겪었다. 김인한은 절치부심하고 있다. 수원 삼성에서 영입한 조용태와 신인 한의권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인한은 “지난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만큼 올해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