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젝-김신영 불화설?!

by roadcat posted Ja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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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등번호 확정, 코마젝과 김신영이 다툰 이유는?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입력 14.01.24 16:58


새로 가세한 선수들의 번호도 속속 결정됐다. 공격진 강화를 위해 가세한 동유럽 출신 스트라이커 코마젝은 전문 골잡이를 뜻하는 9번을 달았으며, 전북 현대에서 이적한 김신영은 19을 달았다. 두 선수는 9번을 두고 서로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김찬영, 선승우, 이정환, 윤정규, 홍동현 등 신인 선수들은 각각 23번, 28번, 3번, 31번, 26번을 부여받았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24165805713


9번 달고 심기일전하려던 김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