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와 경남을 강등권이라 지목한 지도자

하석주 감독, "올해 판도는 4강6중2약 예상"
출처 한국일보 | 입력 2014.01.24 17:31


그는 "포항과 서울, 울산, 전북은 안정적인 4강권으로 본다. 수원이 다른 중위권 팀보다 전력이 좋긴 하다. 하지만 우리(전남)와 제주, 부산, 성남, 인천의 중위권 싸움도 치열할 것 같다. 물고 물리는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24173120872


어... 전남.... 선수고 감독이고 초반부터 러시 쩌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