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표 쪽집게 전술 과외가 된 연습경기
출처스포츠경향 입력 2014.01.25 15:13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난 박성호의 빈 자리를 메워야 하는 배천석과 이진석이 첫 교습 대상. 힘좋고 거친 동유럽 수비에 맥을 못추는 모습에 불호령이 떨어졌다. 특히 배천석이 전방이 아닌 중원으로 조금씩 밀려나는 모습에 "골잡이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싸워야지. 왜 연계에 신경쓰느냐"고 일갈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25151304205
아마 황선홍이 감독인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