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요 조사부터 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수도권 신년회의 경우 17명인가 18명이 왔어.
대부분이 수원빠였고 인천 3 안양 3 포항 1 경남 1 뭐 이랫거든.
지금 크게 후보지가 부산, 창원, 전주, 광주 정도로 압축이 된거 같고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지지팀이
부산, 전북, 경남, 광주, 울산, 전남이 대부분인 거 같아.
그리고 이 중에서 많은 숫자가 부산이고 전남이 4명 정도
전북도 어느 정도 되고. 광주랑 울산 경남은 잘 모르겟네. 골청형은 제외
다음이 교통편이지. 당연히 당일치기로 가능한 교통편이 있어야 하는 곳이어야되는데
그래서 지금 광주로 모아지고 있는 거같고.
아니면 무박 형식으로 해서 어차피 늦게 시작할거라면
MT 형식으로 어디 방을 잡고 놀다가 첫차를 타고 해산하는 것도 방법인 거 같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올거라고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은듯.
물론 그래서 날짜도 중요하고 그렇겟지만.
나 진짜 이러다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나는 일단 2월 15~16일 가능 장소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