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신예 4인방 복귀에 '화색'
출처에스티엔 입력 2014.01.27 12:13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신예 4인방이 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해 훈련일정을 소화한다.
U-22 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황도연(22), 김경민(22), 김현(21)은 대회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전 귀국한다. U-22 대표팀은 26일 요르단과의 3,4위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27121309939
새로 온 양반들하고 합 맞추겠구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