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까지는 원소속팀 출전제한 걸고, 그 이상일 경우에는 그 2명
빼고 나머지 출전 시킬 수 있도록 해야 맞다고 보는데..
개클 선수들이 주로 들어가 있는 상주상무는 각 팀마다 상주상무
소속 선수들이 1-2명은 들어가 있다고 해도 무방.. 없는 팀도 있
고..
근데 대부분이 2~3명선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거지...
그런데다가, 초반에 상주상무가 너무 두들겨 맞으면 9월달에 대
거 전역하면 또 더 많이 두들겨 맞고 전형적인 DTD를 하게 되어
있음...
그렇다면 자동강등팀 한 팀은 이미 결정해놓고 리그 돌린다고 봐
도 되는데... 이건 연맹이 리그 돌리는 데 융통성이 없어서 둔 자
충수지 ㅇㅇ
2명.. 혹은 3명까지는 괜찮을듯...
개인적으로는 내 팀 강원이 올시즌 개챌 우승해서 자동승격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승강플옵에서 만나 복수하는 것도 꽤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