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네서 제일 먼 원정 경기가 인천이랑 강원인데 숭의가 개장해서 그런가 그 날 버스가 2대가 떴어.
그래서 원정석에 60명 정도 들어갔는데 그 날 경기에서 우리 앞쪽에. 그러니까 크로스바 근처에서 설기현이 넘어졌거든
그러면 야유를 하잖아. 그래서 ㅇㅜ우우우우 거리고 있는데 설기현이 땀 닦는다고 웃옷을 글어서 닦는데 복근이...*-_-*
그래서 우와.... 이러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60명 되는 사람이 전부 야유를 멈추고 우와아아아아아ㅇ_ㅇ
그리고 설기현이 ㄷㅏ시 들어가기위해 나가니까 다들 나가지 마세요 이러면서 잡았어-.-
결론 : 숭의는 선수 복근의 잔근육이 보일 정도로 시야가 죽입니다.
그래서 원정석에 60명 정도 들어갔는데 그 날 경기에서 우리 앞쪽에. 그러니까 크로스바 근처에서 설기현이 넘어졌거든
그러면 야유를 하잖아. 그래서 ㅇㅜ우우우우 거리고 있는데 설기현이 땀 닦는다고 웃옷을 글어서 닦는데 복근이...*-_-*
그래서 우와.... 이러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60명 되는 사람이 전부 야유를 멈추고 우와아아아아아ㅇ_ㅇ
그리고 설기현이 ㄷㅏ시 들어가기위해 나가니까 다들 나가지 마세요 이러면서 잡았어-.-
결론 : 숭의는 선수 복근의 잔근육이 보일 정도로 시야가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