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내 격리대상 발생

by roadcat posted Feb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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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이호, 전지훈련 후유증..독감에 '시름시름'

출처풋볼리스트 | 입력 2014.02.06 18:23 | 수정 2014.02.06 18:29



이근호와 이호는 1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브라질과 미국에서 대표팀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2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입국했다. 이틀간 휴식 기간을 갖고, 5일 오후 문경 국군체육부대에 복귀했다.

6일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2차 전지훈련지에 합류했지만,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브라질과 미국 등 비교적 기온이 높았던 곳에서 훈련을 하다 귀국한 후 한국의 한겨울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독감에 걸린 게 원인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206182305584



의무대로 격리시켜야 답..

안되면 국군병원으로 보내야...



일단, 군의관한테 가서 '포비돈으로 가글 잘 하고 손발 잘 닦고 따끈한 물 자주 마셔' 라는 진단 받는 게 우선되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