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굉장히 무서운 꿈을 꿈

by [Adios] posted Feb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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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안종복 OUT을 외치고 있었는데
안씨가 직접 올시즌 감독을 하겠다고 함.
뜬금없이 이차만 사라진 상태에서 개막전을 축센에서 하는데
선수소개영상에 골키퍼 글로리킴부터 쭈욱 소개되다가
경남의 최종병기! 판타지스타! 안! 정! 환! 막 이러는거임ㄷㄷ

심지어 안느님 2014시즌 경남 첫 골도 삽입하심...
골 라인 걸쳤는데도 불구 득점인정...

살다살다 이런 해괴한꿈은 처음인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