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토박이들이 보기엔 확실히 깨는 영화다.
영화 보는 내내 강원도 사투리가 신경쓰여서 감동을 깨버렸다.
북한말인지 강원도말인지 모르겠는 사투리...
차라리 그냥 표준어를 썼으면 ㅜㅜ
안 우는 사람들 많았음....
타 지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떨 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감동은 있는 영화다.
그리고 @노용훈 횽이 말했었지만 깨알 같은 인유...ㅋㅋ
보면 딱 암 ㅋㅋ
영화 보는 내내 강원도 사투리가 신경쓰여서 감동을 깨버렸다.
북한말인지 강원도말인지 모르겠는 사투리...
차라리 그냥 표준어를 썼으면 ㅜㅜ
안 우는 사람들 많았음....
타 지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떨 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감동은 있는 영화다.
그리고 @노용훈 횽이 말했었지만 깨알 같은 인유...ㅋㅋ
보면 딱 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