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국에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by 不死安養 posted Feb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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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치느님을 먹어주는 것 밖엔ㅋㅋ




우리동네 30년 넘은집인데, 반반 큰닭이 1.4만

닭손질에 염지까지 직접하는 집이라 짭조름하고 자극적인 요즘 칙힌에 비하면 다소 심심하지만... 오히려 더 믿음직스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