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가 10/11시즌 종료 후 글라스고로 떠난 뒤에도 로어가 A-리그 최초로 2연패를 차지할 수 있었던 건 머도카, 베리샤, 스테파누토, 프라니치 등 타 포지션의 스타들과 함께 2시즌 만에 레전드에 오른 브로이히의 활약 덕분인 것도 있지만 파르탈루가 무게를 잡아주지 않았다면 그것도 힘든 일이지 않았을까 싶다.
해외(스코틀랜드)에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보고 들어온 유망주 중 하나였는데 어느새 국대에도 이름 올리고.. 생각해보니 많이 컸네..
뭐 여튼.. 떠날 거면 이적료나 많이 안겨주고 떠났음 좋겠구만..
해외(스코틀랜드)에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보고 들어온 유망주 중 하나였는데 어느새 국대에도 이름 올리고.. 생각해보니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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