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93855&date=20140226&page=3
후쿠오카는 항저우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 확립을 위해 지도자 4명을 파견할 것”이라며 “항저우 구단은 지도료로 연간 6천만엔(약 6억 원)을 책정해 후쿠오카 구단 재건 자금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
1996년 J리그에 발을 들인 후쿠오카는 지난해 9억6000만엔(약 104억 원)의 영업 이익을 목표로 했지만 광고 수입 감소 등으로 재정난이 불거졌다. 직원과 선수에 대한 급여 체납 소문이 나도는 등 위기에 처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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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식으로 업무제휴 하는 방법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