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타니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선수구나

by 캐스트짘 posted Ma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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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는 노력형천재였다면 카키타니는 재능자체가 천재
청대때 마마두 사코를 갖고 놀고 엄청난 골도 성공 시킴
근데 이때부터 방황해서 도쿠시마로 임대감
임대로 뛰는 사이 같은 시기 쯤에 입단한 김보경 기요타케 카가와 이누이는 유럽 진출 (세레소 유스가 좋은편인가? 김보경은 예외지만)
임대 돌아오고 나서 정신차려서 골폭풍을 몰아침
지난 시즌 21골로 세레소의 살림꾼
근데 카키타니 다음으로 팀 내에서 골 많이 선수가 8골
의존성이 심하다고 할수있음 그래서 이번에 포를란을 영입한거임
아 참고로 카키타니는 쳐진 스트라이커 내지는 공미임 쉽게 설명하자면 지쿠가 뛰었던 자리 더 쉽게 설명하자면 피파로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