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에 북패가 연고이전을 했지만
관중도 없고 수원에서 안양 서포터즈에게 자리
내줄만큼 안습이었지
뭐 결정적으로 05년에 북패가 언플+ 잘되기 시작한
시점이긴 한데, 당시 GS의 분할출범으로 인한
광고 공세! 이로 인한 방송사의 보은성 중계편성,
근데 북패가 이때는 못하던 팀이고 인기도 그닥이라
중계를 몰아줄 명분이 없었는데 그 명분이 박주영이
되었지 U-19 아시아 대회가 보통 시즌 끝물에 하는데
05년은 시즌전에 (맞나? 확실히 기억은 안남)했고 이때
중국을 박주영이 씹어먹고 우승하고 그게 북패가
효과 제대로 봤지. 박주영이 없어도 자리는 잡았겠다만
박주영이 북패의 정착을 빨리 앞당겼다고 생각함
아 그때 생각난다 인천이 리그를 씹어먹는데
나오는건 박주영 이야기에 인천중계는 없음 ㅋㅋㅋ
관중도 없고 수원에서 안양 서포터즈에게 자리
내줄만큼 안습이었지
뭐 결정적으로 05년에 북패가 언플+ 잘되기 시작한
시점이긴 한데, 당시 GS의 분할출범으로 인한
광고 공세! 이로 인한 방송사의 보은성 중계편성,
근데 북패가 이때는 못하던 팀이고 인기도 그닥이라
중계를 몰아줄 명분이 없었는데 그 명분이 박주영이
되었지 U-19 아시아 대회가 보통 시즌 끝물에 하는데
05년은 시즌전에 (맞나? 확실히 기억은 안남)했고 이때
중국을 박주영이 씹어먹고 우승하고 그게 북패가
효과 제대로 봤지. 박주영이 없어도 자리는 잡았겠다만
박주영이 북패의 정착을 빨리 앞당겼다고 생각함
아 그때 생각난다 인천이 리그를 씹어먹는데
나오는건 박주영 이야기에 인천중계는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