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일화

by 계양산도사 posted Mar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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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단계인거 같다하면 의심을 백프로 해야함

나도 처음에 친구(라고 쓰고 ㄱㅅㄲ라고 읽..)가

의심스러웠지만 설마했는데 역시 ㅋㅋㅋ

09년 강원이 북패 상암에서 잡은날 난 구월동

ㅇㅂㅌㅋ에 있었음...

근데 거기서 상담(?)해주단 여자 두명이

여자축구선수 출신이라 하더라고

도망나오고 나중에 검색해봤는데

한명은 예전에 좀 했던 선수같더만..

유명 실업팀에서 주전으로 뛰었었고...

한명은 기사도 없고 그냥 후보였나 싶었는데

이듬해 여자축구 코치된거 기사뜨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