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벌칙이 주어짐
일단 [Japanese only]라는 걸게를 건 소모임[Urawa Boys snake 로 추정 전원 남성에 20명 정도?]
에게 무기한 경기장 출입 금지
다음 히로시마와의 경기 부터, 전 팬을 대상으로 골대 뒤에 모든 현수막, 걸게 달 수 없음
일단, 이 걸게를 단 팬의 변
-골대 뒤는 우리들의 성지이기에, 외국인 들이 들어오면 [언어적인 등 ]여러 문제로
통제 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함 (하......이러다가 골대 뒤에 신사 세울 기세로세)
그리고 당시 상황
-서포터가 경비원에게 [이 걸게 괜찮겠지? 문제 있으면 알려줘]라고 함
이후 문제가 되자
-경비원 [클럽의 지시가 있었으니 빨리 철거해 달라]
-서포터 [지금 경기중이라 무리....]
결국 경기가 끝나고 철거
그리고 이충성에 대해서 보단 외국인에 대한 차별로 치우쳐 진듯
-일부 서포터 페이지에 이충성에 대한 글은 비밀글로 숨겨진 상태
J리그 체어멘에게 욱일기에 대한 기자의 질문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대답은 하지 않음
일단 우라와 예전에도 상대 팀 버스 앞에 돌진하고 감바 서포터와 싸우고
베갈타 센다이의 량용기에 차별 발언해서 500만엔 물고 재미 있네 ^^
이 일이 좀 크게 인식하고 있는걸 느낀게 TV아사히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보도 스테이션에 첫 번째 메인뉴스로 다루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