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접구매는 국내 소비가 줄면서 내수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가뜩이나 가계부채에 짓눌려 취약한 국내 소비기반이 해외 직접구매로 악화할 수 있다. 내수활성화를 전면에 앞세운 박근혜정부는 최근 해외 직구 열풍의 심각성을 인식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2645267
시장경제 자본주의 외치던분들이 개미들이 시장경제에 따라 싸게 사려하니까 대책세우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