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 | 축구장의 정치인들, 이대로 방치해도 되나
또한 나는 얼마 전 안양FC를 창단하는데 큰 공을 세운 최대호 안양시장을 단독 인터뷰 한 적이 있었는데 최대호 시장측 관계자는 그때 알아낸 내 전화번호로 최대호 시장 출판기념회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시도 때도 없이 보냈다. 나는 최대호 구단주를 인터뷰한 것이지 그가 출판기념회를 열어 지지자들을 모으는 데는 관심도 없는데 말이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318n06206
근데 최대호 안양시장도 알고 있었겠지? 자기 아래 사람이 이래 하는거..
아무튼, 이 기사에 나온 것 중 가장 강도가 약한 개축판의 정치인 행보가 최대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