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현회 까도 아니고 빠도 아니고
그냥 인간 김현회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 열정적으로 달려온 나머지 쉴틈이 없었던거 같다.
댓글로 많이 시달리기도 했고 기성용 박주영때문에 이리저리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
그여파로 요즘 글쓰기도 예전만 못하단 생각이 든다.
그냥 이제 잠시 내려 놓고 쉬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재정비를 충분히 하고 나와서 열정을 보여줬으면
그냥 인간 김현회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 열정적으로 달려온 나머지 쉴틈이 없었던거 같다.
댓글로 많이 시달리기도 했고 기성용 박주영때문에 이리저리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
그여파로 요즘 글쓰기도 예전만 못하단 생각이 든다.
그냥 이제 잠시 내려 놓고 쉬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재정비를 충분히 하고 나와서 열정을 보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