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콩나듯 나는 수원FC 관련 기사

by 캐슬파크 posted Ma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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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481474

 

외국인선수 없는 수원FC의 히든카드 정민우

 

썸네일
사진제공=수원FC

올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FC와 클래식 '디펜딩챔피언' 포항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외국인선수가 없다는 점이다. 수원FC는 올시즌을 앞두고 외국인선수를 뽑지 않았다. 포항이 예산 문제 때문이라면, 수원FC는 조덕제 감독의 마음에 드는 선수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예선수들의 기량이 나쁘지 않다는 계산도 포함돼 있다. 드래프트 2순위로 선발한 정민우(22)는 올시즌 수원FC의 히든카드다.

 

김한원이 내려가고 뉴 김한원이 되는것이다~!!!!!!!!!!!!

 

무려 포항이랑 비교해주다니 감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