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화성, 남창동
어머니는 수원댁이었던 것이었다.
클래식 - 화성, 수원북중, 수원고
60년대 수원이 배경
청풍명월 - 화성
수원은 화성 없었으면 어쩔뻔...
가족의 탄생 - 화성
수원은 화성 없었으면 어쩔뻔...(2)
7급 공무원 - 화성
수원은 화성 없었으면 어쩔뻔...(3)
괴물 - 율전배수지
수원시청 소속으로 수원사투리 쓰는 배두나. 전국체전 장면이 수원에 있는 양궁장.
어린신부 - 매탄동 삼성3차 아파트
어떻게 아냐 하면 제가 저기 살았거든요. 영화 찍는거 알았는데 왜 문근영 보러 갈 생각을 못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