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터필드 감독 시절의 부산이 양복을 입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새도 그러나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양복을 이동시 입었을때 주는 단정하고
정돈된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외모가 좀 되거나, 몸이 좋은 선수들에게 맞춤양복
하나씩 맞춰주면 수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히지 않을까 싶음.
다들 키도 크겠다 몸도 좋겠다 잘만 갖춰입으면
간지폭풍일텐데...
기억이 나는데, 요새도 그러나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양복을 이동시 입었을때 주는 단정하고
정돈된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외모가 좀 되거나, 몸이 좋은 선수들에게 맞춤양복
하나씩 맞춰주면 수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히지 않을까 싶음.
다들 키도 크겠다 몸도 좋겠다 잘만 갖춰입으면
간지폭풍일텐데...